안녕하세요 여러부운-! 오늘은 지난 주말 방영을 시작하여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KBS 2 TV 새 주말드라마 드라마 첫회를 리뷰 하려 해요 최수종과 유이, 이장우, 나혜미, 윤진이 등 많은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최고 시청률 45.1 %를 기록한 2018년도 상반기 주말저녁 드라마 을 이을 국민드라마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첫회부터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스피드한 전개와 대배우 최수종을 비롯하여 배우들의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연기는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내는데요. 강수일 (최수종) 은 수감생활로 인해 딸 김도란 (유이) 의 친아버지임을 포기하고 살아갑니다.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는 긍정의..
드라마이야기
2018. 9. 17. 10:06